(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칼에 맞은 장기용이 수술을 받고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기용은 깨어나자마자 “낙원이(진기주)는요?”라고 물었다.
진기주가 괜찮다는 말에 장기용은 안심했다.
이어 “현무형(김경남)은요?”라고 물었다.
채옥희는 “죗값 꼭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고, 장기용은 “제가 데려올게요. 너무 멀리 못 가게 제가 형 꼭 데려올게요”라고 말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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