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이 박민영과 서민들의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영준(박서준)은 회사에서 미소(박민영)의 빈 자리를 보고 허전함을 느꼈다.
회사에 온 성연(이태환)이 작가 모르페우스로서 회사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미소(박민영)가 연차를 낸 것이 잘됐다고 생각했다.
영준(박서준)은 지아(표예진)와 미소(박민영)가 통화하는 내용에서 미소가 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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