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몬디가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 years #초여름 #earlysummer #初夏 #esta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특히 뒷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그들의 달달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1보다 더 깊어진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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