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이 9년만에 연차를 신청했다.
21일 tvN 수목드라마‘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미소(박민영)는 영준(박서준)과 키스를 하려다가 불발된 부분에 충격을 받았다.
미소(박민영)는 이 충격으로 9년 만에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연차를 신청하고 필남(백은혜)과 말희(허순미)와 술을 마셨다.
미소(박민영)는 언니들에게 인터넷으로 봤다고 거짓말을 하고 영준(박서준)이 키스 직전 자신을 밀쳐낸 부분을 말했다.
그러자 비뇨기과 의사인 말희(허순미)는 “성기능 장애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정신과 의사인 필남(백은혜)은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젹 문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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