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진서연, 베를린에서의 근황…‘걸크러쉬한 매력 뽐내는 배우’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독전’이 개봉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진서연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찍고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에 열중하고 있다.

짧은 머리와 함께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생술집 예능 기대하고 있어요!”,  “배우는 연기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진서연 배우님”,  “너무 예쁘고 멋져요”,  “독전 정말 잘 봤습니다 연기 잘 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이 출연한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진서연은 극 중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 김주혁 분) 파트너 보령 역을 맡아 마약에 빠져 타락한 삶을 사는 인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