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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라돈침대’ 사태 발생 오십 여일…여전히 1만여 가구 수거 작업 받지 못해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6.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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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라돈침대’ 사태가 발생한지 오십여일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수거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라돈침대’ 사건 발생 오십일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수거 작업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에 대해 보도했다. 

라돈 매트리스 사태가 불거진 지 50일이 다 돼가는 가운데 대진침대 측의 수거 작업이 더디자 지난주 집배원들까지 수거작업에 투입됐다.

하지만 아직 수거를 기다리는 가정이 만여 곳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뉴스 방송캡쳐
JTBC뉴스 방송캡쳐
JTBC뉴스 방송캡쳐
JTBC뉴스 방송캡쳐
JTBC뉴스 방송캡쳐
JTBC뉴스 방송캡쳐

우체국 수거 작업에서 누락된 가정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느냐 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모 씨는 20번 이상 수거 접수를 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진침대는 지난달 한 달 내 수거하겠다고 안내문을 게재했으나 지금까지 정부도, 대진침대도 남은 매트리스 수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JTBC 뉴스룸’은 매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현재 대진침대 홈페이지에는 ‘라돈 검출’ 리콜 대상 매트리스 종류가 공개돼있다.

리콜 대상 매트리스는 네오그린 헬스 (단종모델), 네오그린슬리퍼 (2005년~, 그린헬스 I (2005년~, 그린헬스 II (단종모델), 파워그린슬리퍼 R (단종모델), 파워트윈플러스 (단종모델), 파워플러스포켓 (단종모델), 로즈그린 슬리퍼 (2005년~,  프리미엄 웨스턴 슬리퍼 (단종모델), 프리미엄 그린 슬리퍼 (단종모델), 파워그린슬리퍼 힙노스 (단종모델), 그린 슬리퍼 II ( 2005년~, 에버그린 (2005년~, 프리미엄 뉴웨스턴슬리퍼 (단종모델), 파워그린슬리퍼 네오 (2005년~, 뉴웨스턴 (New Western) (2005년~2018년 2월까지), 웨스턴슬리퍼 (2012년 10월~2016년까지), 파워그린 슬리퍼 플래티넘 (2018년 2월까지), 파워그린 슬리퍼 라임 (2017년 8월까지), 아이파워플러스 슬리퍼 (2016년까지), 아이파워그린 (2016년까지), 아르테 (2018년 2월까지), 그린슬리퍼 ( 2007년~2013년까지), 폰타나 (2018년2월까지), 헤이즐 (2018년 2월까지), 벨라우체 (2018년 2월까지) ,모젤 (2018년 2월까지), 아르테 II (2018년 2월까지)로 총 2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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