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김강우(Kim Gang Woo)의 감각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결혼전야’를 통해 돌아오는 배우 김강우(Kim Gang Woo)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감성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김강우(Kim Gang Woo)는 툭 걸쳐 앉아 무심하게 생각하거나 심각하게 무언가 고뇌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멋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김강우(Kim Gang Woo)의 화보 촬영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 특별공간 ‘빈집’에서 진행됐다. 옛 양옥 모습을 하고 있는 장소에서 김강우(Kim Gang Woo)는 포토그래퍼와 함께 공간과 소통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나오는 사진마다 모든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배우 김강우(Kim Gang Woo)는 오는 11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결혼전야’를 통해 배우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강우(Kim Gang Woo)는 “아직 멜로라는 장르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결혼전야’는 배우 김강우(Kim Gang Woo)에게 새로운 작품이다. 지금껏 보여준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김강우(Kim Gang Woo)라는 배우에게 이런 재미난 부분도 있었네 하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화 ‘결혼전야’에서 김강우(Kim Gang Woo)는 김효진과 한번 이별을 경험했다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을 결심하지만, 결혼식 일주일 전 알게 된 서로의 숨겨진 과거로 인해 갈등하는 야구코치 ‘태규’ 역을 맡았다. 결혼을 포기하지도, 그렇다고 서로를 쉽게 용서할 수도 없는 이들의 애증관계는 연인의 과거 문제로 고민해본 적 있는 관객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결혼 전 연인들이 겪을 법한 모든 유형의 사랑과 갈등을 담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공감까지 선사할 2013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결혼전야’는 오는 1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결혼전야’를 통해 돌아오는 배우 김강우(Kim Gang Woo)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감성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김강우(Kim Gang Woo)는 툭 걸쳐 앉아 무심하게 생각하거나 심각하게 무언가 고뇌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멋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김강우(Kim Gang Woo)는 오는 11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결혼전야’를 통해 배우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강우(Kim Gang Woo)는 “아직 멜로라는 장르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결혼전야’는 배우 김강우(Kim Gang Woo)에게 새로운 작품이다. 지금껏 보여준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김강우(Kim Gang Woo)라는 배우에게 이런 재미난 부분도 있었네 하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25 10:03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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