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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야마다 노에,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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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야마다 노에의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최근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SNS에 “나는 종종 포니 테일합니다! 하지만! ! ! 머리를 내리고있는 것과 포니 테일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가르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야마다 노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마다 노에 / 야마다 노에 인스타그램
야마다 노에 / 야마다 노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쳐피뱅에 단발스타일 예쁠듯!”, “내리고 있는 거 프듀에서 종종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야마다 노에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야마다 노에는 NGT48에 소속된 아티스트로 취미는 먹기, 특기는 댄스와 서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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