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장미희의 나이 잊은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현재 장미희는 KBS2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최근에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에 이목이 집중된 것.
드라마 속에서 장미희는 여전한 우아함과 고혹적인 미모를 뽐낸다.
장미희는 지난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했으며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유동근은 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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