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걸크러쉬 매력을 가진 래퍼 키썸(Kisum)과 가수 케이시(Kassy)가 시원한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디지털 패션 매거진 캠스콘(CAMSCON)과 함께 양양의 서피비치 바닷가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 화보는 ‘RETRO BEACH’주제로 키썸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케이시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더욱 감각적인 이미지가 완성됐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키썸(나이 24세, 1994년생), 케이시(나이 23세, 1995년생)는 탄탄한 몸과 볼륨 있는 몸매로 비비드한 컬러의 핫섬머 래쉬가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햇살 아래에서 시원한 바디라인을 마음껏 뽐냈다.
카파 코리아 마케팅 류승진 부장은 ‘이번 여름화보를 통해 다가오는 올 여름 스트릿부터 휴양지의 해변까지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카파만의 섬머룩과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고 말하며 ‘바닷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키썸과 케이시는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멋진 트윈룩 포즈로, 더운 날씨임에도 촬영 현장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라고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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