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기성용은 SNS에 “오랜만에 혜진이랑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부부!” , “잉꼬부부시네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한혜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스완지 시티 AFC 소속 MF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월드컵 2차 경기인 멕시코 전은 24일 새벽 12시에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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