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키이스트와 재계약’ 손담비가 나이를 먹지 않는 외모를 공개했다.
2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어플 신기한거 넘넘 많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난주보다 얼굴이 작아졌엉” “어플 안해도...아리따우신거 전국민이 다 알고있습니다~” “20대로 변신하게 해주는 어플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다.
이후 ‘Red Candle’ ‘눈물이 주르륵’ 등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최근 손담비는 지난 1월 종영된 ‘마이 프라이빗 TV’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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