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직접 만든 인형을 선보였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ught this stuffed animal making kit for stress relief. I gained a panda and a pug, but lost an arm from so much poking. #intensepoking #foranhrandahalf 스트레스 풀려고 인형만들기 키트를 샀는데 만들다가 팔 떨어져나갔어요. 이 짓을 한시간 반동안 했어요. 심지어 퍼그 같지도 않음ㅠ #레아는노관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애완견 레아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손에는 퍼그 인형 키트로 만든 인형이 들려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은 좀 했어도 스트레스는 좀 풀렸겠어요 아님 더 쌓였을라나” “자는 아가도 인형인줄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 자녀다.
작가로 알려진 그는 2008년 8월 ‘동주 이야기’를 출판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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