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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남편 김원효와 당당한 민낯 공개…‘화장한 듯 깨끗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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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심진화와 김원효가 당당한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머리에 스카프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제품 설명을 하는 김원효와 심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원효-심진화 / 심진화 인스타그램
김원효-심진화 / 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 / 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 / 심진화 인스타그램

특히 화장을 한 듯 깨끗한 심진화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1981년생으로 38세인 김원효와 1980년생으로 39세인 김원효는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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