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 아들 최신우 군이 비행기 연습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최근 최신우 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금요일에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가거든요. 최신우 비행기 타는 연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태워준 비행기를 타고 있는 최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활짝 웃는 최신우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최신우 군을 얻었다.
김나영은 올 여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