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신소율, 소녀미 넘치는 개구진 표정…“사랑스럽다는 말 절로 나와”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미샵’ 신소율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더펜션 브이라이브끝나고 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 있다.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가락이쇼파를집어먹었네” “30대라고는믿기지않는미모” “사랑스럽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다.

이후 ‘흑기사’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신소율은 ‘미미샵’에 출연해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고 있다.

‘미미샵’은 특별한 날 메이크업을 받고 싶은 여자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