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공공의 적2’ 정준호와 그의 아내 이하정, 아들 시욱 군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하정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밸런타인데이보이 #생일축하해 #네돌 #5세 함께 축하해주신 우리 가족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파티를 하는 정준호, 이하정, 시욱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플갱어 세 사람이 한 화면에!”, “건강하고 지혜로운 시욱이가 되기를”, “너무너무 축하해요 축복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가 한상우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공공의 적2’는 오늘(21일) 오후 8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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