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붐붐파워’ 붐(이민호)이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붐은 자신의 SNS에 “#오곡이풍성하게무르익는추석 지기지기모름지기가족과함께행추행추 #더도말고덜도말고붐만같아라 #사랑하는조카 #남자의한복 #마음으로낳은조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붐과 조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카의 뚱한 표정과 붐의 밝은 표정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카도 귀엽고 예쁘네요 밝게 자라기를!”, “민호님 너무 잘생겼어요 붐최고”, “아 너무 귀엽다 둘 다 완전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붐이 DJ를 맡은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매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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