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슈츠’ 박형식이 장동건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던 슈츠팀. 그 안에서 함께 할수있어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정해주지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의 운명을 결정짓는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덕분에 행복했어요!!”, “보고싶어ㅠㅠ”, “얼른 다시 차기작으로 돌아와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과 장동건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슈츠’에서 고연우, 최강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