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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레오, 물오른 비주얼 과시하며 인사 건네…“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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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레오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민소매 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하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레오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 때문에 심장 마비가 올거같아” “어디가는진 말해주고 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오는 6인조 남자그룹 빅스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그룹 빅스(VIXX)는 지난 4월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레오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연 중인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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