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그레이스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 5월 그레이스리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소개했다.
그레이스리는 필리핀에서 ‘여자 손석희’라고 불리울 만큼 유명하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절대로 필리핀으로 이민할 생각은 없다고. 그레이스리는 “전 완전한 한국인이다.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레이스리는 4-5년간 앵커를 하면서 대통령 등 필리핀 정치인들과 친하다고 말했다.
이날 그레이스리는 “모든 걸 털겠다. 그럴려고 나왔다”며 털털함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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