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투폭로’ 이후 최율이 남편 정휘량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량이 오빠#시옷리을히읗”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표정의 정휘량-최율 부부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율은 과거 특정 연예인 실명을 언급. ‘미투’ 운동에 동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3년 5월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정휘량 선수와 결혼한 최율은 현재 가족과 베트남에 거주 중이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해를 품은 달’, ‘카인과 아벨’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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