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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 SIX’ 에이핑크 김남주-오하영, 매혹+걸크러쉬 매력으로 눈길…‘판다들 죽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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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가 미니 7집 ‘ONE & SIX’의 완전체 이미지 티저를 최초 공개한 이후 김남주. 오하영의 개인 티저까지 공개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멜론 파트너 센터에 미니 7집 ‘ONE & SIX’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김남주 / 에이핑크  SNS
오하영 / 에이핑크 SNS

 
공개된 이미지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에이핑크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의 티저 속 멤버들의 꿈꾸는 듯 몽환적인 표정과 시선 처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로맨틱 무드 착장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고, 화려한 장식의 액세서리가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더불어 멤버들의 마주 잡은 손에서 단단한 그들만의 결속이 느껴지는 듯하다.

김남주 / 에이핑크 SNS

 
이어 21일 새벽 에이핑크는 SNS에 오하영과 김남주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그들의 티저에 판다들은 크게 술렁(?)였다.

에이핑크 sns
에이핑크 sns

 

앞서 청순함의 대명사인 에이핑크는 이번 미니 7집 ‘ONE & SIX’에서 콘셉트의 변화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에이핑크는 새 앨범 ‘ONE & SIX’에 여섯 멤버 각자의 다양한 모습들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있는 ‘팬들(ONE)’과 여섯 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1도 없어’는 마음이 떠나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알려졌다. 에이핑크가 기존에 ‘FIVE’, ‘NoNoNo’, ‘Mr. Chu’ 등의 노래로 행복과 따뜻함을 전했다면, 이번 타이틀곡 ‘1도 없어’에서는 사랑이 끝난 여자의 아픔을 노래해 한층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에이핑크는 7월 2일 미니 7집 ‘ONE & SIX’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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