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은채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정은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역린’, ‘더 킹’,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지난 5월까지 MBC FM4U ‘FM영화음악’의 DJ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은채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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