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극한직업’ 경기 여주 찾은 생활자기 애호가들 “화려한 디자인 선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6.21 07:1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극한직업’에서 우리의 실생활에 흔히 사용되는 생활자기의 트렌드가 화려한 색상의 제품으로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EBS1 ‘극한직업’에서는 ‘주방의 파수꾼! 냄비와 생활자기’ 편이 방송돼, 대구의 한 양은냄비 공장과 그 냄비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판 생산 공장 그리고 경기 여주의 한 생활자기 공장에서 근무하는 극한직업인들의 고군분투가 소개됐다.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 따르면, 도자기축제으로 이름난 여주에는 최근 예쁜 생활자기를 구경하거나 구입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그 중 한 명인 강래희 씨는 “예전보다 환경적인 면이나 인테리어 부분을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다”며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생활자기 전문가인 김상범 씨는 “생활자기가 (예전과 비교해서) 크게 변한 것이 있다면 색깔이 화려해지고 다채로워졌다” 며 “과거에는 백자 위주의 식기 문화였다면 최근에는 화려한 색상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그러한 그릇들을 많이 선호한다”고 밝혔다.

생활자기의 최근 트렌드가 백자 위주에서 화려한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는 현상이 드러난 것이다.

EBS1 시사교양프로그램  ‘극한직업’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