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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병재, 싱가포르 아내와 사는 강호동의 마산중학교 ‘후배 집에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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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유병재와 강호동이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방송인 하하와 유병재가 한남동에서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한끼에 도전했다.

 

jtbc‘한끼줍쇼’방송캡처
jtbc‘한끼줍쇼’방송캡처

 
한남동 주택은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라서 벨을 누를때마다 외국인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언어소통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왔다.
 
유병재는 자신의 특기의 아련한 눈빛과 억울한 표정으로 벨을 누르고 시민과 대화를 했다.
 
먼저 이경규와 하하가 도전에 먼저 성공했고 강호동과 유병재는 마감시간 15분 정도를 남겨놓고 성공하게 됐다.
 

또 강호동과 유병재가 한끼를 하게 된 집은 싱가포르 아내와 함께 사는 강호동의 마산중학교 후배 집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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