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보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해변가에서 고개를 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량미 가득한 그의 독보적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최근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한보름은 고유라 역으로 분한다.
한보름을 비롯해 현빈,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 지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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