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토크몬’ 김희선이 생일을 맞았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언니들,친구,동생 끝나지않는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자신의 생일파티 현장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온니 너무 이쁘다능”, “사랑스러운 사람.. 너무 예뻐요♡”, “화이팅 누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1993년 CF ‘꽃게랑’으로 데뷔했으며 1976년생으로 나이는 43세다.
이후 ‘참 좋은 시절’ ‘품위있는 그녀’ 등에 출연하며 빛나는 연기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토크몬’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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