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출연해 ‘과학 참 만만하다’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강연했다.
과학이 어려워 포기한 ‘과포자’ 어른들이 과학을 지식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연을 선보였다.
이정모는 손에 고질라 모형을 끼고 나왔고 “시장에서 아이에게 양보하지 않고 획득한 물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정모를 보고 패널로 나온 가수 유재환은 “고창석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이정모는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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