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화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사가 아닌 안혜진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화사는 홀로 곱창집에 방문해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마마무 멤버들과의 술자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마무 멤버들은 요즘 유행하는 권주가 “술이 나를 마셔, 내가 술을 마셔 쭉쭉쭉쭉쭉”, “목표는 하나! 목표는 하나!”, “김 (짝짝짝짝) 용(짝짝짝짝) 선(짝짝짝짝)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히릿” 등의 노래를 부르며 술자리를 즐겼다.
이에 맏언니인 솔라는 이 노래를 알지 못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마무(MAMAMOO) 화사가 방문한 곱창집은 서울 동대문구 장한동에 위치한 대한곱창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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