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신보라가 유사과학의 속설을 파헤쳐 보았다.
2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사이비 의료 퇴치 공로상을 받은 한정호 교수와 화학 학술지 편집자 이한보람 교수, 박재용 작가가 출연해 과학 전문가의 시선에서 라돈 침대 사태와 유사과학의 실체를 파헤쳐 봤다.
개그우먼 신보라 당원이 유사과학에 대한 속설에 대한 진행을 했다.
신보라는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와 나쁜 말을 하면 물의 결정이 흉측하게 변한다등 사이비 과학이 있다”에 라고 말했다.
이 말에 박재용 작가는 “근거없는 내용으로 일본인 과학자가 직접 실험했다고 하며 책을 출간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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