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쿨까당’ 신보라, 유사과학 속설…나쁜 말을 하면 물의 결정이 훙측하게 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신보라가 유사과학의 속설을 파헤쳐 보았다.
 
2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사이비 의료 퇴치 공로상을 받은 한정호 교수와 화학 학술지 편집자 이한보람 교수, 박재용 작가가 출연해 과학 전문가의 시선에서 라돈 침대 사태와 유사과학의 실체를 파헤쳐 봤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개그우먼 신보라 당원이 유사과학에 대한 속설에 대한 진행을 했다.
 
신보라는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와 나쁜 말을 하면 물의 결정이 흉측하게 변한다등 사이비 과학이 있다”에 라고 말했다.
 
이 말에 박재용 작가는 “근거없는 내용으로 일본인 과학자가 직접 실험했다고 하며 책을 출간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또 한정호 교수는 “미국의 한 최면술사가 식물 거짓말 탐지기에서 살인범이 들어왔을때와 조사관이 들어왔을때 파동이 다르다고 발표했고 전세계 과학자가 실험을 해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말하며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