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최태준의 멍뭉미 폭발 비하인드가 포착됐다.
오늘(20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촬영에 여념 없는 최태준의 ‘훈남정음’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태준은 촬영 쉬는 시간 틈을 타 강아지들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앙증맞은 작은 강아지에게 둘러싸여 있는 최태준은 세상 다정한 눈빛으로 강아지를 살펴보며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있어 설렘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포착된 강아지 못지않은 최태준의 멍뭉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두 눈망울로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아이컨택을 하고 있는데, 강아지 같은 귀여운 순둥미를 뽐내고 있는 것. 특히 여심을 사르르 녹이는 눈웃음은 보는 이들의 심장 저격했다.
그런가 하면 최태준은 실제로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그런 만큼 강아지들을 누구보다 예뻐하며 살뜰히 보살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태준(나이 26세)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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