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스케치’ 이선빈이 시원한 일상을 보냈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쵸랑 또 한강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잔디밭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직히 언니 너무 예쁘다”, “죽은 시현이 아쵸 특별출연인 줄ㅠㅠ”, “아쵸 너무 귀엽다 언니도 물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빈이 유시현 역을 맡아 열연하는 JTBC ‘스케치’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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