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일상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록+희 저녁먹으러#보문동맛집#안동반점#탕수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 대표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아름답습니다”,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일난다는 프랑스 로레알 그룹에 매각돼 화제가 됐다.
김소희 대표는 1984년생으로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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