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부부, 신혼집 보니…총 180평 단독 주택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톱스타 부부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신혼집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당시 한 기자는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신혼집을 이태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송중기가 자신의 이름으로 이태원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 180평이고 약 100억 원이다. 이웃 사촌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뿐 아니라 모든 회장들이 모여 살아 ‘회장촌’으로 불린다. 비와 김태희 씨도 근처로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100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방송, 연예 관계자들은 송중기의 광고수입이 4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1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