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옥상달빛 김윤주는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김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라디오에서 엄청 싸랑하는 언니들 많이 만나서 행복하다. 다들 감사해요♡ #정오의희망곡 #씬디 #건반 #s90 #염소4만원 #언니가짱이야 #계약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정열의 아내 김윤주는 김신영을 바라보고 있다. 김신영과 옥상달빛 박세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윤주는 김신영을 귀엽게 생각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타 언니 넘 이뽀요!!!!”, “이뽀 이뽀요^^ 오늘 날씨는 아주 쾌청입니다 ㅋㅋ”, “완전짱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희’에 출연한 옥상달빛 김윤주는 10cm 권정열의 아내다.
특히 옥상달빛은 김신영이 라디오DJ계의 롤모델이라며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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