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가 새삼 화제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지난 2016년 8월 개봉한 저스틴 린 감독의 작품이다.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되고,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분)을 비롯한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 적의 공격, 함선과 팀원, 모든 것을 잃은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자료에 따르면, ‘스타트렉 비욘드’의 누적 관객수는 1,157,472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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