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리키김이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Happy fathers day to me...and to all the fathers out there. Hugs and kisses to 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류승주와 태린, 태라, 태오 남매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리키김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의 일상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리키김은 2008년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09년 뮤지컬 배우 류승주와 결혼해 슬하에 태린, 태오, 태라 3남매를 뒀다.
리키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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