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야마다 노에가 8위에 등극했다.
최근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NGT48 야마다 노에가 최종 12인 중 8위에 등극 했다.
그는 첫 등장부터 자신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해 “감기는 아닙니다!”라고 유쾌하게 말하며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랜덤으로 틀어진 노래에 막춤을 추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윤정은 “모모랜드 주이와 비슷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야마다 노에는 NGT48에 소속된 아티스트로 취미는 먹기, 특기는 댄스와 서예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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