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러블리즈(Lovelyz)의 ‘도도퀸’ 이미주의 출근길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있다.
이미주는 활발한 성격으로 팀내에서 ‘발랄함’을 담당하고 있다.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는 미주는 음악적인 실력 뿐 아니라 결점 없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인 미주는 어느 순간부터 ‘출근길의 지배자’로 발돋움했다. 각종 음악방송의 출근길, 혹은 공항사진을 통해 다양한 포즈와 제스처를 취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옆에 러블리즈 다른멤들이랑 먼가 그림체가 다르다 해야하나 다른 팀 같앜”, “아 옆에 멤버들이 신경 안쓰는게 너무 웃기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11월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 러블리즈는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Lovelyz 4th Mini Album 治癒(치유)’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에 전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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