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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연쇄살인범들의 숨막히는 추격전…‘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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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연쇄살인범이었던 남자 병수(설경구)가 우연히 태주(김남길)를 만나게 되고 병수는 한눈에 그가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의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병주는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쓴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7년에 개봉해 누적 관객수 약 260만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을 담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20일(오늘) 저녁 7시부터 캐치온1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1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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