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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안신애,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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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골프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가 'KB금융스타 챔피언십'에 참가해 보여준 그녀만의 패션센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해 제4대KLPGA 홍보모델로 활동한 안신애 선수는 화보를 통해 늘씬한 8등신 몸매와 출중한 외모로 얼굴을 익혔으며, 특히 경기 중에도 ‘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이는 등 매 경기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니는 미녀 골프 선수이기도 하다.
 
안신애 / 제이에스티나(Jestina)
안신애 / 제이에스티나(Jestin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스타 챔피언십'에 앞서 가진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열애 설 이후 첫 등장한 그녀는 안신애 선수만의 돋보이는 필드 패션을 선보였다.
 
가을바람이 거세진 만큼 상, 하의 모두 톤 다운된 컬러의상을 선택했지만 상의에는 화려한 패턴의 별 모양과 하의에는 다트 무늬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하얀 그녀의 피부와 블랙의상에 맞게 착용한 그녀의 블랙 로즈 귀걸이는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시크한 블랙컬러와 상반되는 화려한 라운드 세팅으로 우아함이 강조되어있는 장미모양의 로사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 제품으로 환하게 웃는 안신애 선수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안신애 / 제이에스티나(Jestina)
안신애 / 제이에스티나(Jestina)

제이에스티나는 스포츠계에 많은 후원과 관심을 쏟고 있는 브랜드로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안신애 선수를 계속 후원해오고 있으며 평소 안신애 선수가 좋아하는 주얼리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안신애 선수는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KLPGA에서 2승으로 상금랭킹 3위에 오르는 등 국내 최 정상급 여성 프로골퍼로 남다른 골프실력을 입증한 선수다.
 
제이에스티나(Jestina)
제이에스티나(Jestina)

총 상금 7억 원을 놓고 24일 인천 스카이 72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3연승을 포함, 6승 기록을 세운 박인비(25·KB금융그룹)와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생애 첫 승을 이룬 양희영(24·KB금융) 등이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