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도아와 장원영이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9일 네이버TV 채널에는 “[48스페셜] 마이크, 내꺼야!ㅣ김도아(에프이엔티)+장원영(스타쉽) - 우주를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속 김도아와 장원영은 분홍색 배경이 돋보이는 세트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상큼한 비주얼과 달콤한 음색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원영 이미 데뷔했다...”, “지금까지 나온것 중에 유일하게 끝까지 봤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인 김도아의 나이는 올해 16세이며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15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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