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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인’ 김도아X장원영, 절로 미소 지어지는 무대 선보여…‘내·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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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도아와 장원영이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9일 네이버TV 채널에는 “[48스페셜] 마이크, 내꺼야!ㅣ김도아(에프이엔티)+장원영(스타쉽) - 우주를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속 김도아와 장원영은 분홍색 배경이 돋보이는 세트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상큼한 비주얼과 달콤한 음색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48스페셜] 마이크, 내꺼야!ㅣ김도아(에프이엔티)+장원영(스타쉽) - 우주를 줄게” 영상 캡처 / 네이버TV

이에 네티즌들은 “장원영 이미 데뷔했다...”, “지금까지 나온것 중에 유일하게 끝까지 봤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인 김도아의 나이는 올해 16세이며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15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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