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사의 사탑 ♡♡#박명수 #한수민 #박민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폭풍성장한 딸 민서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서 엄청 컸네요!!!”, “가족여행 너무 보기좋네요^^”, “민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현재 해바라기의원에 원장으로 잘 알려져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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