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출신 알렉스가 알프스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프라우 인증 샷! @nongshim 보고 있나? ㅋㅋㅋ #농심 #신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알프스를 배경으로 라면을 먹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멋져요”, “신라면 맛있겠다ㅋㅋ”, “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위스 출신 알렉스 맞추켈리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두 번째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알렉스의 직업은 스위스 외교 홍보관 매니저이자 방송인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1990년생으로 만 28세이다.
그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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