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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알렉스, 알프스에서도 멈출 수 없는 한국 라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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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출신 알렉스가 알프스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프라우 인증 샷! @nongshim 보고 있나? ㅋㅋㅋ #농심 #신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알렉스 맞추켈리 인스타그램
알렉스 맞추켈리 인스타그램

특히 알프스를 배경으로 라면을 먹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멋져요”, “신라면 맛있겠다ㅋㅋ”, “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위스 출신 알렉스 맞추켈리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두 번째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알렉스의 직업은 스위스 외교 홍보관 매니저이자 방송인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1990년생으로 만 28세이다.

그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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