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결혼 2주년 나랑 산다고 고생이 많다 남편님 #결혼기념일#공식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낸 이들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다은(나이 34세)과 임성빈(나이 36세)은 하석진의 소개로 만나 약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2016년 5월 22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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