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구구단 세정이 ‘프로듀스 101’ 선배로, ‘프로듀스 48’ 출연진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최근 구구단 세정은 자신의 V라이브에서 ‘프로듀스 48’ 출연진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세정은 “거기 있는 모든 연습생들 다 화이팅입니다. 진짜 얼마나 예뻐요. 꿈을 위해서 이렇게 도전하고..”라며 그들을 응원했다.
이어 그는 출연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고 말했다.
세정은 “거기서 경쟁하지 마라. 서로 얘기를 나눠보면 지금 이 친구도 나도 같은 마음인 걸 너무 잘 안다”며 “같은 마음을 모아서 그냥 여기서 멋진 무대 여러번 만들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최고로 잘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절대 경쟁하려 하지 마라. 경쟁하려는 순간 너무 경쟁자가 많아진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세정은 “모두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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