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시시박의 남편인 봉태규가 아들 시하의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폴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을 끌어안고 자고 있는 시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네 살이 된 시하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를 얻은 뒤 지난달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1981년생인 봉태규의 나이는 38세, 1983년생인 하시시박의 나이는 36세다.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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