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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 21일 OCN 편성…‘줄거리·누적 관객수·평점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6.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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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신세계’가 21일 OCN에 편성됐다.

OCN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신세계’는 이날 오전 1시부터 방송된다.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는 지난 2013년 2월 국내 개봉했다.

‘신세계’ 포스터 / NEW
‘신세계’ 포스터 / NEW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등이 출연한 ‘신세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매력적 캐릭터, 잘 짜인 이야기의 힘”, “한국 갱스터 무비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먹이사슬의 수렁에 빠진 허무한 세계”, “정청(황정민) 보는 재미로”, “정말 멋진데 마음으로 안 오는 신세계”, “독창적이진 않지만, 짜임새와 디테일이 뛰어난 누아르”, “한국 누아르, 살아 있네!” 등의 평과 함께 평점 7.22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신세계’의 누적 관객수는 468만 249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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