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에서 수려한 비주얼로 뱀파이어 연기를 펼친 로버트 패틴슨이 ‘남친미’를 뽐냈다.
최근 로버트 패틴슨의 팬이 운영하는 SNS에는 로버트 패틴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수수한 차림으로 사진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트와일라잇 뱀파이어같아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4년 TV영화 ‘니벨룽겐의 반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데뷔를 알린 로버트 패틴슨은 2012년 개최된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서 영화부문 인기남자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버트 패틴슨은 2008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에 동시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13년 결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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